개인일상

넉두리

pine tree root 2022. 1. 28. 15:06

회사에서 가장 친한 선배 한분이 퇴사하셨다.

 

많이 의지하였는데, 갈피를 못잡겠다.

 

물론 앞으로도 모임을 통해서 계속 볼수 있지만, 텅빈 마음을 당분간 채울수는 없을것 같다.........

 

행복하세요.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