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테크코스 아카데미/회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무리를 하며. 빗썸 테크 코스 아카데미가 마무리 되었다. 좋은 일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개선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임하였고 성과를 몇가지 얻은 느낌이다. 1. 개발은 지속적인 소통의 과정이다. 백엔드 개발자로써, 팀장으로써, 개발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해야함을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1) 처음 3명으로 시작하였지만, 1명이 도중에 하차하였고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2명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나름대로 좀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codestates쪽에 인력요청을 드렸고, 대신 4명분의 aws비용보장을 받게 되었다. 2) 프론트 엔드와 소통을 진행하며, 나는 내 나름대로 Postman을 이용해 API 테스트를 하여 드렸지만,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새하였다. Cors에.. 이전 1 다음